믿음과 선포로 돌파하라 (히 11:6)


2022년도 코로나와 코로나 이후에 어떤 세상이 올지 알 수 없는 이 때를 믿음으로 살아가자! 그런 취지에서 오늘 이 믿음의 말씀을 함께 선포하고 붙들고 한 해를 시작하길 원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6)”

“믿음이 없이는… 믿어야 할지니라.” 앞의 믿음은 ‘faith’로 명사적 믿음이고 뒤의 믿음은 ‘believe’ 즉, 동사적 믿음으로 쓰였습니다. 믿음의 알파와 오메가, ‘faith’와 ‘believe’가 하나가 될 때 믿음이 역사합니다.



믿음이 아닌 것 4가지


1. 기대는 믿음이 아닙니다. 기대는 우연으로부터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거라고 바라고 있는 상황, 그게 기대입니다. 믿음은 기대가 아니에요. 세상 사람들은 많은 것에 그냥 재수 좋고 운 좋은 기대를 하죠. 우리는 그런 기대를 하는게 아닙니다.


2. 신념이 믿음이 아닙니다. 신념의 핵심은 “Yes, I can.”이에요. 난 할 수 있어, 우리 할 수 있잖아. 예수님이 계신데 할 수 있어. 예수님이라는 이름을 슬쩍 들먹였지만 믿음의 주체는 ‘나’예요. 내 힘, 내 육의 기질, 내 안에서부터 나온 사실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내 기질로부터 나온거에요. 신념의 주체는 자기 자신이거나 물질이거나 환경이거나 하나님 아닌 것들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3. 과학은 진리가 아닙니다. 과학은 하나님이 만든 진리를 찾아가고 발견하고 검증하고 드러내는 것이다. 과학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고 어떤 이론이 더 발견되면 또 어떻게 업그레이드될지 모르는 거에요.


4. 잘못된 믿음(어긋난 믿음, 우상숭배)은 믿음이 아닙니다. 여러분 우상숭배 하는 사람도 믿음의 주체 비슷한 신적 존재를 만나요. 계시적인 만남이 있는 거에요. 계시적인 움직임도 있는거에요. 실체도 있는 겁니다.그런데 이건 잘못된거에요. 어긋난거에요. 구원이 없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faith와 believe를 동시에 갖고 믿음의 역사를 이루며 살 수 있는가? 여러분 참 믿음을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역사하는 믿음을 갖기를 축원합니다. 열매있는 믿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참된 믿음이 들어오는 경로 3가지


1.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께서 주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세요.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여러분 불신자들을 예배당에 그냥 데려오는 거에요. 그들이 말씀을 듣게 해주는 거에요. 전도와 선교는 변증, 논증, 실증이 아니고 하나님이 역사할 장을 만들어 주는 거에요. 불신자들을 예배당으로 데리고 오는 겁니다. 말씀이 선포되면 믿음이 역사합니다. 말씀으로 믿음이 들어오는 거에요. 그건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2. 성령 충만

성령은 믿음의 영이시다. 성령이 우리 속에서 ‘레마’ 되게 하시는거에요. 예배가 뭘 의미하는 거예요. 우리를 주권적으로 믿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뿐만 아니라 성령님이 움직이시는 성령의 권능, 성령님이 움직여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이는 세계로 가져오고. 보이지 않는 하늘에서 이루어진 뜻을 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깨우고 역동시켜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실제화 시키는 일. 오늘 그 일이 이 교회에 있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삶

시대를 대비하는 것 중에 가장 큰 대비이자 가장 큰 훈련이자 가장 큰 우리의 승리의 요인은 바로 이 청종, faith와 believe가 하나되게 하는 것. 들음과 순종이 하나 되어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믿음을 요구하실 때,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콜링하실 때,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광야로 걸어 나오라고 하실 때,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서 이제 나와서 불기둥 구름기둥을 따라서 걸어가라고 하실 때 그 길을 걸어가는 겁니다.


우리의 준비는 2030년 이후가 되기 바라고 이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 중에 한 해를 보냈고 또 한 해가 시작되고 있는 이 때에 믿음의 영으로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1. 코로나로 눌린 영, 혼미해진 내 영아 깰지어다!

2. 믿음의 영을 부어 주십시오!

3. 내 영혼아 믿음에 반응하여 순종할지어다!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갈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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