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와 기도

2019-12-08

에배소서 6:18~20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가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메인 사신이 된 것은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 6:18-20)

 

‘갑옷(말씀)’을 입을 수 있는 ‘근력(기도)’

바울은 에베소서를 결론지으면서 악한 날이 올 때, 삶의 수많은 도전을 받을 때, 그것을 승리해 내야 할 자신의 영적 자녀들을 보면서 자기를 지키고 있는 그 로마 병정의 ‘갑옷’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로마 병사의 ‘몸’을 보기 시작합니다. 보기만 해도 묵직한 방패, 검, 갑옷, 투구를 쓰고도 늠름하게 서 있는 그 로마 병사의 육체를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전신갑주는 다 말씀이 적용된 것입니다. 이 말씀을 살아내고 말씀으로 싸울 수 있는 근력과 근육이 없으면 이것은 다 율법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싸울 수 없게 만들어 적들에게 당하게 한다면 이것은 우리의 무기가 아니라, 우리를 살리는 게 아니라, 죽이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 어떻게 말씀이 율법이 되지 않고, 영이 되고 힘이 되고 근력이 되어서 전신갑주를 입었을 때 원수와 싸워 승리할 수 있을까요? 내면의 영적 근력이 탄탄해지기를 축원합니다. 거기에 갑옷을 붙여서 힘에 힘을 더하여 승리의 조건을 만들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첫째, 기도와 예배로 승리하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기도’라고 하는 말의 헬라어 ‘프로슈케스’는 예배에 가까운 기도를 뜻합니다. ‘깊게 들어가다, 주님을 주목하고 바라보며 기도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주님의 임재 속에서 그를 친밀하게 바라보면서 하는 기도를 뜻할 때 이 단어를 씁니다. 뒤에 있는 ‘간구’, ‘데오세우스’라고 하는 이 말은 ‘필요를 구하다, 강권하여 따내다’라는 뜻입니다. 앞에 있는 기도는 예배적 기도를 뜻합니다. 그런데 뒤에 있는 간구는 구하고 받고 침투하고 돌파하는 기도를 상징하는 단어입니다. 이것의 의미는 “예배와 기도로 승리하라”입니다. 말씀이 로고스로 선포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레마가 되서 영혼을 흔드는, ‘말’이 아니라 ‘영’이 되길 바랍니다. 그러기에 영력이 있어야 됩니다.

 

두 번째, 성령 안에서 해라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예배적 기도, 취하는 간구적 기도. 이 두 기도의 인도자는 성령이십니다. 친밀감도 영적 전쟁도, 듣는 기도도 돌파하는 기도도 모두 성령의 이끄심이 필요합니다. 방언 기도는 우리를 깊은 친밀감으로도 이끌어가기도 하고, 아주 강력한 돌파와 영적 전쟁으로 이끌어 가기도 합니다. 오늘을 계기로 한 시간 방언하기, 세 시간 방언하기 운동을 하기 원합니다. 둘 중의 하나를 택해서 무시로 방언해보세요. ‘기도’와 ‘간구’가 하나 될 때, 그 지점에 성령이 계십니다. 그리고 방언은 두 가지를 만나게 합니다. 방언할 때 공기가 달라지고 우리의 삶이 달라집니다. 성령이 어떤 때는 기도로, 어떤 때는 간구로 이끌어 가실 때 성령께 의탁하십시오.

 

세 번째, 하나님의 나라가 오도록 기도하라

에베소서 6장 18절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바울은 단순히 성도들을 보호해 주시고 잘해 주시는 이런 기도의 요청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바울이 설교를 더 잘하고 계시가 임하는 기도를 요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자기의 영적 깊이를 도와달라는 게 아니라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가 오도록 중보해다오’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내가 여호와의 말씀을 담대히 전해서, 나로 말미암아 그의 나라가 확장되길 기도해다오. 하나님의 나라가 오게 기도해다오.”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에게 권세와 능력을 주사, 우리가 보는 말씀, 우리가 하는 기도, 우리의 경건의 훈련과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하게 하소서!

 

결론

이 교회에 영적 힘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영적 근력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영력과 영권이 있길 바랍니다. 바울은 그래서 두 가지를 다 이야기합니다. ‘기도’라고 하는 친밀감, 임재 기도와, ‘간구’라고 하는 우리가 말하는 취하고 얻고 돌파하는 기도,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얘기하는 것입니다. ‘돌파하는 기도와 친밀감의 기도, 이 두 가지를 성령으로 말미암아 해라, 그래서 영력을 키워라.’ 영적인 권세는 친밀감을 통해 옵니다. 주님과 많이 만나고 그와 가까이 있고 그의 얼굴을 구할 때 권세가 옵니다. 그런데 힘, 파워는 싸우고 돌파하고 침투하고 뚫어낼 때 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두 가지를 다 얘기하고 있습니다. 권세와 능력 있는 교회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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