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의 예배

에배소서 5:18~19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성령으로 충만한 자가 예배자가 된다.

지난주 우리는 잠자는 영이 깨어난 자들의 다섯 가지 특징을 나누었습니다. 첫째로 지혜, 두 번째 시대를 분별함, 세 번째 구별된 삶, 네 번째 성령의 충만함을 받음, 다섯 번째 예배자입니다. 오늘은 이 다섯 번째 특징 ‘예배’에 대한 것입니다. 18절 “술 취하지 말라”. 술 취함의 현상이 있습니다. 몸이 뜨거워지고 무언가 올라옵니다. 갑자기 용기가 생기고 세상이 하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충만함도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성령에 취해보니까 비슷합니다. 제가 신학교 학부 4년 다닐 때 가정이 극렬히 반대해서 하루라도 맨 정신으로 살 수 없었습니다. 미래는 고사하고 등록금, 차비, 교과서 등 맨 정신으로는 살 수 없어서 새벽마다 성령에 취했습니다. 방탕한 것에 취하지 말고 성령에 취하십시오. 성령으로 담대하십시오. 성령으로 우리에게 실제적으로 다가오는 고통들을 이기십시오. 술 취함의 증거가 있고 현상이 있는 것처럼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의 증거와 현상이 있는데, 오늘 본문은 성령에 온전히 충만해지면 ‘예배자’가 된다고 말합니다.

선교의 완성, 예배

존 파이퍼 목사님이 최근에 놀라운 말을 선포했습니다. “예배는 선교의 완성이고 목적이다.” 선교의 완성이 바로 예배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예배 대상, 이 땅에 유일하게 완전한 예배의 대상에게 예배하게 하는 것이 선교인 것입니다. 이 교회가 예배할 줄 아는 교회되기를 바랍니다. 예배의 맛을 아는 교회되기를 바랍니다. 더 좋은 예배를 갈망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의 집이 무엇입니까? 왜 하나님이 기도의 집 운동을 온 열방 가운데서 일으키고 계십니까? 주님이 머물 처소를 찾으십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사 56:7; 마 21:13). 내 집, 내가 머물러서 안식할 수 있는 곳을 찾으십니다. 오셔서 우리와 대화하고 우리의 머리를 쓰다듬으시며 그분의 품에 안기는 그런 임재의 장소가 이 기도실이 되며, 여러분의 집, 방, 직장의 한 곳이 주님이 늘 머무르실 수 있는 장소가 되길 축원합니다. 주님이 머무는 곳, 여기 비밀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시 22:3). 우리가 입을 열어 노래할 때, 그 노래 소리 중에 내려오셔서 거하십니다.

거룩한 예배의 본질

거룩이란 ‘구별되다, 분리되다, 성별하다’라는 의미입니다. 목소리 작게 하고 종교적인 분위기를 취하는 것이 거룩이 아닙니다. 겉으로 보이면서 더 열심히 빌고 종교적 열심을 내야 하늘에 상이 쌓인다고 느끼는 것은 샤먼적 기독교, 전형적인 기복주의입니다. 샤먼은 내가 주체입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이 예수를 믿는 것은 나를 위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위해서 믿는 것입니다. 그분을 높여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배입니다. 인본주의, 남들에게 좋게 보이는 것이 깨져야 합니다. 다윗처럼 조금 부족해보여도, 속옷이 흘러내려도 여호와 앞에서 춤춥시다.

우리의 구원은 분명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 외에는 없습니다. 여러분 안에 생명이 있습니까? 어느 날 죄가 구분되기 시작하고, 죄라고 한 번도 생각지 않았던 나의 라이프 스타일이 갈등이 되고, 회개의 요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빛이 임하여 어둠이 분리되고 선한 양심이 움직여서 탄식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산 것입니다. 살아있는 자들이 예배할 수 있습니다. 산 자들에게 예배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다섯 종류의 예배 요소 - 시, 찬미, 신령한 노래, 감사, 복종

바울은 다섯 종류의 예배 요소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시, 찬미, 신령한 노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시 – 헬라어로 ‘문지르다’라는 뜻입니다. 원어는 ‘풋살로’라는 동사인데 ‘문질러서 수금의 소리를 낸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시는 악기와 함께 노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찬미, 찬송 – 어떤 신적 존재나 위대한 신적인 인물을 칭송하고 그의 업적들을 높이며 노래하는 것을 찬미, 찬송이라고 합니다. 구약에 나와 있는 대부분은 찬미, 찬송에 가깝습니다.

3) 신령한 노래 – 신령한 노래에 대해서는 학자들 마다 여러 의견들이 있습니다. 찬송가, 옛날부터 전승되어 내려온 종교적인 교회 노래를 신령한 노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고, 또 원문을 보면 ‘프뉴마(숨쉬다, 영)’라는 단어가 같이 이어져 있어서 방언 찬양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래된 신령한 노래, 영적 노래가 전승된 것일 수도 있고, 영으로 노래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초대교회의 예배

이 본문과 유사한 고린도전서 14장 26절에는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라고 나와 있습니다. 초대교회가 예배하고 기도할 때 ‘시’, 곧 악기로 노래하는 것이 있었으며, ‘계시’가 있었습니다. 계시는 예언적 선포인 것 같습니다. ‘방언’이 있었고 ‘통변’이 있었습니다. 이 교회에 많은 영적 찬양이 풀어지길 축원합니다. 방언으로 노래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예배자들이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예배하겠습니다” 하면 악기 소리에 맞추어서 원하는대로 부르십시오. 그 다음 ‘찬송’, 그때 외칩시다.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높임을 받으십시오!” 그가 행하신 일, 아니면 그가 행할 것이라 믿는 일을 큰 소리로 칭송합니다. 그리고 ‘방언’으로 서로 화답하며 마음으로 노래합시다.

우리를 통해 선포되는 하나님의 나라

이 공동체에 하나님의 목소리가 여러분을 통해 선포되기 바랍니다. 마당을 지나 성소를 지나 지성소로 들어간다 생각하는 그 대목에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 임하시길 바랍니다. 샤우팅하고 방언하고 외칠 때, 암덩어리가 떠나고 귀신이 떠나가며 하나님의 통치가 그때 임하길 바랍니다. 이 교회가 예배의 깊이로 들어가는 교회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예배를 받는 자가 아닌 드리는 자로, 더 깊은 지성소로 나아가기 위해 육신의 휘장을 찢고 주께로 나아오시길 축원합니다. 예배를 인도하는 자와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예배자가 지성소로 나아갈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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